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를 위해 빵 등 간식을 지원합니다. 특별재난지역 복구 작업에 참여한 봉사자 위해 장애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간식 지원 한국타이어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작업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대전광역시의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와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부여군자원봉사센터, 청양군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기관에 장애인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 빵 총 9,000여 개를 전달했습니다. 간식은 피해 지역의 자원봉사자와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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