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또 하나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지난 4월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사업장으로,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인데요. 현재 직원의 대부분이 지적장애 또는 시각, 청각장애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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