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2대만 모여도 경쟁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죠. 인간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쟁심과 미지의 스피드에 대한 동경이 현재의 모터스포츠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수한 횟수의 기어 조작과 엑셀 워크, 브레이킹을 사용하여 실수 없이 체커기를 받아내는 드라이버들의 각축전, 2015년 모터스포츠 시즌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도 국내를 넘어 독일, 미국, 두바이 등 세계적으로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숨 가쁘게 달렸는데요. 볼 거리 가득했던 2015년도 모터스포츠 총 결산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서킷에서, | DTM * 2015년 결과: 2011년부터 5년째 공식 타이어 공급 중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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