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 비즈니스 거점을 두고 글로벌 무대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다양한 국가에서 구슬땀 흘리는 한국타이어의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데요. 과연 ‘해외 근무’는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질까요? 오늘은 남아프리카의 주요 거점인 콜롬비아에서 법인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오대환님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 한국타이어는 직급에 관계없이 ‘님’ 호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Q. 안녕하세요. 한국타이어에 근무한 이력과 함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오대환 법인장 안녕하세요. 한국타이어 콜롬비아 법인장을 맡고 있는 오대환입니다. 저는 1991년 12월 한국타이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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